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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는 없는 안드로이드 추천 어플 더 콜 스팸 처음으로 써본 스마트폰이 아이폰이였는데 작은 화면이 맘에 안들어 안드로이드 폰으로 옮긴지가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아이폰 은 3GS때부터 사용했는데 참 잘 만든 휴대폰입니다.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 5까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어느 하나 나무랄게 없습니다.(아이폰 5 나오면서 애플에서 나온 지도로 바꾸었는데 그 지도가 엉망인것 빼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휴대폰으로 바꾼 것은 딱 1가지 이유는 화면이 크다는 겁니다. 갤럭시 노트 2의 5.5인치 화면은 인터넷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만족감을 줍니다. 아이폰 iOS가 안드로이드 보다 훨씩 최적화되어 있고, iOS용 어플이 안드로이드용 어플보다 수가 많고 잘 만들었다해도 화면 크기가 모든 걸 다 커버해 줍니다. 그.. 더보기
스팸 전화가 자주 올때 유용한 프로그램 스팸 전화가 많이오다보니 바쁘게 일하고 있거나 조용히 쉬고 있을 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이걸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되죠. 그런데 받고나니 대출받아라 뭐 사라 하는 스팸 광고라면 짜증이 몰려 옵니다. 이런 스팸 전화를 해결해 주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이 있습니다. 더 콜 스팸 전화번호부라는 어플입니다. 스팸 전화 목록에 자기에게 걸려온 전화를 하나씩 등록해 두고 나중에는 안 받을 수도 있지만 전화 번호가 매번 다른 번호로 오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자기 혼자만 스팸 번호를 등록하여 스팸 전화를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못해도 여러 사람이 모이면 가능합니다. 수십, 수백, 수천, 수만명이 스팸 번호를 등록하면 스팸 전화를 막는게 불가능한 게 아니게 됩니다. 5월달에 이.. 더보기
오늘자 중앙일보 1면 광고는 이것 - 국민이 이긴다. 역시 국민들이 나서서 힘을 모아야한다. 국민들이 나서서 힘을 모으니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오늘자 중앙일보 1면 광고를 보자. 듣보잡도 못한 광고다.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을 하니 기업들도 조중동에 광고 올리기를 꺼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신문의 논조도 약간 변했다. 성난 민심을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하는 기사를 쓰더니 이제는 국민인 원하는대로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국민의 의사는 관심이 없어도 그들이 돈을 벌지 못하게하니 벌벌 떨면서 논조가 변한다. 조중동을 변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조중동에 광고 올린 제품 불매 운동이 아닌가한다. 더보기
오늘자 중앙일보 1면 광고는 이것 - 국민이 이긴다. 역시 국민들이 나서서 힘을 모아야한다. 국민들이 나서서 힘을 모으니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오늘자 중앙일보 1면 광고를 보자. 듣보잡도 못한 광고다.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을 하니 기업들도 조중동에 광고 올리기를 꺼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신문의 논조도 약간 변했다. 성난 민심을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하는 기사를 쓰더니 이제는 국민인 원하는대로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국민의 의사는 관심이 없어도 그들이 돈을 벌지 못하게하니 벌벌 떨면서 논조가 변한다. 조중동을 변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조중동에 광고 올린 제품 불매 운동이 아닌가한다. 더보기
애드센스에 장식하는 것에 대한 구글의 답변 애드센스 광고가 너무 밋밋고 일반 텍스트와 구별이 안되어 광고에 약간의 장식을 해 얼마동안 운영해 보았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옆에 이미지를 다는게 구글로부터 온 입장이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글을 보고나서 광고 앞에 장식을 하는 것이 구글 정책에 위배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광고에 장식은 아래처럼 하였습니다. 구글의 광고가 그대로 나오고 테두리만 이미지로 꾸몄습니다. 광고로 오인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광고라는 표시가 더 나는 듯합니다. 이런 식으로 광고를 다는 것에 대해 메일을 보낸 후 답변이 왔습니다. 아래처럼 구글에서도 사용자에게 광고가 아닌 듯 혼돈을 일으키지 않으면 괜찮다고 승인이 되었습니다. 광고가 그대로 노출되고 광고가 아닌 듯 혼돈을 일으키지 않다면 허용을 하는 듯 싶군요. 하지만.. 더보기
애드센스에 장식하는 것에 대한 구글의 답변 애드센스 광고가 너무 밋밋고 일반 텍스트와 구별이 안되어 광고에 약간의 장식을 해 얼마동안 운영해 보았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옆에 이미지를 다는게 구글로부터 온 입장이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글을 보고나서 광고 앞에 장식을 하는 것이 구글 정책에 위배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광고에 장식은 아래처럼 하였습니다. 구글의 광고가 그대로 나오고 테두리만 이미지로 꾸몄습니다. 광고로 오인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광고라는 표시가 더 나는 듯합니다. 이런 식으로 광고를 다는 것에 대해 메일을 보낸 후 답변이 왔습니다. 아래처럼 구글에서도 사용자에게 광고가 아닌 듯 혼돈을 일으키지 않으면 괜찮다고 승인이 되었습니다. 광고가 그대로 노출되고 광고가 아닌 듯 혼돈을 일으키지 않다면 허용을 하는 듯 싶군요. 하지만.. 더보기
야후, 새 광고시스템 파나마 내달 선보여 내달 5일 야후에서 새 광고 시스템인 "파나마"를 내달 5일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딱 1주일 남았네요. 검색 광고로 구글과 오버추어만 알았는데 야후에서 한다는 거은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그것도 광고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구글에 이어 2위라니? 새로운 파나마 시스템이 어떤 것인지 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내달 5일에 적용한다고해도 국내에 적용하려면 또 한참을 기달려야하겠죠. 연내에는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다음의 애드클릭스가 지금 베타 테스트 중이고, 야후의 파나마가 들어오면 이제 선택할 수 있는게 애드센스까지해서 3개가 되는군요.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으로 3곳의 싸움이 치열해질 수록 광고주나 광고 게시자는 즐거워지지 않을까하는 추측입니다. 과연 파나마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내달 5일을 .. 더보기
야후, 새 광고시스템 파나마 내달 선보여 내달 5일 야후에서 새 광고 시스템인 "파나마"를 내달 5일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딱 1주일 남았네요. 검색 광고로 구글과 오버추어만 알았는데 야후에서 한다는 거은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그것도 광고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구글에 이어 2위라니? 새로운 파나마 시스템이 어떤 것인지 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내달 5일에 적용한다고해도 국내에 적용하려면 또 한참을 기달려야하겠죠. 연내에는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다음의 애드클릭스가 지금 베타 테스트 중이고, 야후의 파나마가 들어오면 이제 선택할 수 있는게 애드센스까지해서 3개가 되는군요.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으로 3곳의 싸움이 치열해질 수록 광고주나 광고 게시자는 즐거워지지 않을까하는 추측입니다. 과연 파나마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내달 5일을 .. 더보기
구글의 김치 공익 광고 구글에서도 광고를 하는 건 여러 번 봤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요즘 IE 때문에 신경을 쓰이는지 에드센스를 통해 보면 IE 7.0에 최적화된 구글 툴바가 종종 보였었습니다. 오늘은 한글로 나오는 구글의 공익 광고를 보게 되네요. 그것도 다름 아닌 한국의 김치 광고주도 www.google.co.kr이네요. 에드센스를 처음 달면 영어로 나오는 공익 광고가 나오는데 그것과는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처음달면 이렇게 영어로 나옵니다. 그리고 광고주도 구글이 아니라 다른 회사 주소입니다. 구글에서 김치 광고를 하니 참 신기하네요. 혹시 또 다른 한글로 나오는 구글 공익 광고 보신 분 있나요? 더보기
구글의 김치 공익 광고 구글에서도 광고를 하는 건 여러 번 봤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요즘 IE 때문에 신경을 쓰이는지 에드센스를 통해 보면 IE 7.0에 최적화된 구글 툴바가 종종 보였었습니다. 오늘은 한글로 나오는 구글의 공익 광고를 보게 되네요. 그것도 다름 아닌 한국의 김치 광고주도 www.google.co.kr이네요. 에드센스를 처음 달면 영어로 나오는 공익 광고가 나오는데 그것과는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처음달면 이렇게 영어로 나옵니다. 그리고 광고주도 구글이 아니라 다른 회사 주소입니다. 구글에서 김치 광고를 하니 참 신기하네요. 혹시 또 다른 한글로 나오는 구글 공익 광고 보신 분 있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