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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고전 SF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받으세요. 혹시 "직지 프로젝트"라고 들어보신 적 있는지요? 직지 프로젝트는 꽤나 오래된 프로젝트로 이미 2000년에 완료된 프로젝트입니다. 음원도 작사가, 작곡가에게 저작권이 있는 것처럼 도서도 작가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이나 이북으로 출판하려면 저작권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출간한지 오래되어 저작권이 소멸되었거나 저작자의 동의를 받은 무료 배포할 수 있는 저작물도 있습니다. 저작권이 없거나 저작자의 동의를 얻은 저작물을 인터넷에 전자화된 문서(e_text)로 저장해 놓고 누구나 무료로 책을 받아 읽을 수 있는 가상 도서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한게 "프로젝트 구텐베르크"입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 프레텍트 구텐베르크 참조 : http://goo.gl/iYLyX 직지 프로젝트는 이에 영감을 받아 한.. 더보기
책을 스캔 받았는데 파일 사이즈가 너무 커서 줄이고 싶을 때에는 좋아하는 책이나 관심있는 책이 있으면 들고 다니면서 보고 싶은데 책의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요새는 eBook이 나와 아이폰이나 갤럭시 S와 같은 휴대폰이나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에 설치하여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죠. 요새 나온 책들이야 전자책으로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전자책으로 바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 책이라도 전자책으로 많이 나와 전자책으로 바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eBook이 들고 다니면서 읽기 편하기 때문에 이미 구입해둔 종이 책을 eBook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들도 많더군요. eBook으로 변환하여 저장해두면 변색되거나 찢어질 염려도 없는 장점도 있지요. 종이책을 .. 더보기
아이폰에서 전자책(eBook) 볼 때 원하는 글꼴로 변경하여 보기 아이폰이나 갤럭시 S와 같은 스마트폰들이 많아지면서 전자책(eBook)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전화기 안에 책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보니 지하철로 출퇴근할 때 전자책에 손이 갑니다. PC에서 볼 수 있는 문서는 크게 그냥 순수한 텍스트 파일, 한글이나 워드에서 만들어지거나 편집된 문서 파일, PDF 파일 형태로된 파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 형식 모두 휴대폰으로 옮겨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보는 형태가 아마도 ePub으로 변환하여 iBooks나 Stanza와 같은 eBook 프로그램에서 보는 방법일 겁니다. 텍스트 파일을 ePub으로 바꾸어 주는 koTxt2Epub과 같은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ePub 파일 만들기도 아주 쉽습니다. 한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