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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표시줄

윈도 7에서 작업한 목록들이 작업 표시줄에 모두 표시되게하기 윈도 7을 사용하면서 불편하다고 느낀 점 중의 하나가 작업 표시줄에 동일한 프로그램은 1번만 나타난다는 것이다. 예컨데 IE를 여러 개 띄워두었다면 예전 비스타나 XP의 경우 기본 값으로 IE가 띄운 개수만큼 표시가 되었다. Windows 7의 경우 IE를 1개 띄우던 2개 띄우던, 3개 4개를 띄우던 1개만 나타난다. 여러 개를 띄워놓은 경우 작업 표시줄의 IE 위로 마우스를 옮겨 미리보기 창이 뜨면 그걸보고 선택해야했다.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해야할 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이럴 때에는 작업 표시줄 단추를 "작업 표시 줄이 꽉 차면 단추 하나로 표시"를 하면 된다. 이렇게 설정을 해 두면 작업 하는 프로그램 수가 적을 경우 프로그램의 수자만큼 단추로 표시를 해주고, 양이 많아질 경우 동일한 프로그램.. 더보기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빠른 실행에 등록해 사용하기 개인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이 조금씩 다른데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을 관리하는 방법은 다 제 각각인 듯 하다. 1) 귀찮더라도 시작 메뉴를 눌러서 찾아 들어가가거나 2) 바탕 화면에 등록해 두고 바탕화면서 아이콘을 클릭해 실행하거나 3) 비스타의 경우 사이드바 가젯을 등록해서 사용하기도하고 다른 운영체제라면 이와 유사한 런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하고 4) 작업 표시줄에 빠른 실행이 표시되도록 해 사용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4번 방법을 애용하는데 그것도 아이콘을 조금 크게해서 사용한다. 이렇게 작업 표시줄에 빠른 실행이 나타나게하면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도 쉽게 자기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큰 아이콘 형식을 좋아하는데 큰 아이콘 형식의 경우 아이콘만 보고도 쉽게 어떤 프로.. 더보기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빠른 실행에 등록해 사용하기 개인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이 조금씩 다른데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을 관리하는 방법은 다 제 각각인 듯 하다. 1) 귀찮더라도 시작 메뉴를 눌러서 찾아 들어가가거나 2) 바탕 화면에 등록해 두고 바탕화면서 아이콘을 클릭해 실행하거나 3) 비스타의 경우 사이드바 가젯을 등록해서 사용하기도하고 다른 운영체제라면 이와 유사한 런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하고 4) 작업 표시줄에 빠른 실행이 표시되도록 해 사용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4번 방법을 애용하는데 그것도 아이콘을 조금 크게해서 사용한다. 이렇게 작업 표시줄에 빠른 실행이 나타나게하면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도 쉽게 자기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큰 아이콘 형식을 좋아하는데 큰 아이콘 형식의 경우 아이콘만 보고도 쉽게 어떤 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