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와대

지관스님이 이대통령에게 잣을 보냈다고하는데 지관 스님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추석 선물로 잣을 보냈다고 한다. 장로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기독교에 치우친 행동으로 인해 불교계가 종교 편향 문제 반발하고 있다. 대통령이 유감 표명을 했지만 아직 불교계의 앙금은 다 가시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스님이 잣을 보냈다고 한다. 청와대는 불교와의 갈등 해소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데 진짜로 그런 것일까? 혹시 "잣이나 드시오!" 이런 뜻은 아닐까? 지관 스님 이대통령에 잣 추석 선물 기사 여러 분은 추석 선물로 잣을 보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더보기
지관스님이 이대통령에게 잣을 보냈다고하는데 지관 스님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추석 선물로 잣을 보냈다고 한다. 장로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기독교에 치우친 행동으로 인해 불교계가 종교 편향 문제 반발하고 있다. 대통령이 유감 표명을 했지만 아직 불교계의 앙금은 다 가시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스님이 잣을 보냈다고 한다. 청와대는 불교와의 갈등 해소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데 진짜로 그런 것일까? 혹시 "잣이나 드시오!" 이런 뜻은 아닐까? 지관 스님 이대통령에 잣 추석 선물 기사 여러 분은 추석 선물로 잣을 보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더보기
버럭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이란 바로 이런 것 대통령 업무보고때마다 공무원들을 무섭게 질타해 버럭 이명박이란 별명을 가지게 된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업무 보고때에는 잘했다고 칭찬을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보고를 했기에 그런 칭찬을 받았을까? 우선 버럭 명박이란는 별명을 얻게된 사연이 실린 기사 누리꾼 사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새 별명을 얻었다. '버럭 이명박'이다. 요즘 정부부처 업무보고 시 공무원의 무사안일을 질타하는 모습을 일명 '호통 개그'로 인기를 누리는 개그맨 박명수에게 빗댄 것. 이미 '공무원은 머슴이다'라고 규정한 이대통령은 21일 광주 영산강환경관리청에서 열린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혹시 슈퍼컴퓨터에 걸맞은 고급 인력이 없어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정확한 기상예보에 더욱 신경쓰라"며 빈번한 기상 오보에 일침을 놓았다. 이에 누리.. 더보기
버럭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이란 바로 이런 것 대통령 업무보고때마다 공무원들을 무섭게 질타해 버럭 이명박이란 별명을 가지게 된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업무 보고때에는 잘했다고 칭찬을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보고를 했기에 그런 칭찬을 받았을까? 우선 버럭 명박이란는 별명을 얻게된 사연이 실린 기사 누리꾼 사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새 별명을 얻었다. '버럭 이명박'이다. 요즘 정부부처 업무보고 시 공무원의 무사안일을 질타하는 모습을 일명 '호통 개그'로 인기를 누리는 개그맨 박명수에게 빗댄 것. 이미 '공무원은 머슴이다'라고 규정한 이대통령은 21일 광주 영산강환경관리청에서 열린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혹시 슈퍼컴퓨터에 걸맞은 고급 인력이 없어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정확한 기상예보에 더욱 신경쓰라"며 빈번한 기상 오보에 일침을 놓았다. 이에 누리.. 더보기
2MB의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삭제된 기사?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비밀 번호 탓이라는 글이 블로그에서는 널리 유포되고 있지만 정작 신문과 방송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다. 오늘 중앙일보를 보는데 청와대 컴퓨터 불가능 사태에 관한 기사는 찾아 볼래야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다. 중요한 기사가 아니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 것이겠지. 중요함의 판단 기준 중에 2MB에 불리하냐 유리하냐도 있나보다.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방송 통신 위원장 내정자의 최시중 탈영 이야기, 부동산 불법 취득에 관한 글도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다. 귀신도 곡할 노릇이다. 다시 청와대의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비밀 번호란 탓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진짜 관심있는 기사여서 반응을 살피고 있는데 기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 다들 어디로 숨어 버렸을까? 다음 뉴스 사.. 더보기
2MB의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삭제된 기사?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비밀 번호 탓이라는 글이 블로그에서는 널리 유포되고 있지만 정작 신문과 방송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다. 오늘 중앙일보를 보는데 청와대 컴퓨터 불가능 사태에 관한 기사는 찾아 볼래야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다. 중요한 기사가 아니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 것이겠지. 중요함의 판단 기준 중에 2MB에 불리하냐 유리하냐도 있나보다.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방송 통신 위원장 내정자의 최시중 탈영 이야기, 부동산 불법 취득에 관한 글도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다. 귀신도 곡할 노릇이다. 다시 청와대의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비밀 번호란 탓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진짜 관심있는 기사여서 반응을 살피고 있는데 기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 다들 어디로 숨어 버렸을까? 다음 뉴스 사.. 더보기
2MB 정부의 프레스 프랜드리 또 한건 언론과 친하게 지내겠다는 프레스 프랜드리 정책을 밝힌 이명박 정부 요새 신문을 보고 있자면 진짜로 프레스 프렌드리군요. 얼마전 YTN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동영상이 삭제되더니 오늘 또 다시 기사가 변경되었습니다.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라는 기사가 李대통령 "靑 컴퓨터 시스템 오류 빨리 고쳐라" (종합)라 바뀌었네요. 원본과 새로 바뀐 부분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원본 기사 수정된 기사 이명박 대통령이 "열흘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은 '이지원' 문제가 아닌, 일반적인 '로그인'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원(e知園)'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발해 특허 등록까지 받은 청와대 업무 처리 시스템이다.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7일 "대통령 집무.. 더보기
2MB 정부의 프레스 프랜드리 또 한건 언론과 친하게 지내겠다는 프레스 프랜드리 정책을 밝힌 이명박 정부 요새 신문을 보고 있자면 진짜로 프레스 프렌드리군요. 얼마전 YTN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동영상이 삭제되더니 오늘 또 다시 기사가 변경되었습니다.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라는 기사가 李대통령 "靑 컴퓨터 시스템 오류 빨리 고쳐라" (종합)라 바뀌었네요. 원본과 새로 바뀐 부분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원본 기사 수정된 기사 이명박 대통령이 "열흘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은 '이지원' 문제가 아닌, 일반적인 '로그인'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원(e知園)'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발해 특허 등록까지 받은 청와대 업무 처리 시스템이다.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7일 "대통령 집무.. 더보기
청와대 컴퓨터를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더 이상 말이 안 나온다. 청와대 컴퓨터를 쓰지 못한 이유가 노무현 정부가 컴퓨터 자료를 파괴하여서라고 떠들더니 오늘 밝혀진 이유는 컴퓨터 비밀 번호를 몰라서란다. 이건 뭐(다음 말 생략 아마 다 비슷한 걸 생각하지 않을까?) 메모리 2MB 시대에나 가능한 이야기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 도스만 썻었다면 비밀번호가 뜨는 화면에 깜짝 놀랐만도 했을 듯하다. 아마도 도스만 써 왔지 싶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 비난은 하지 말던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남의 탓만 하는 정부 앞으로의 일이 너무나 걱정될 뿐이다.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기사 내용 이렇게 삽질을 잘하니 운하를 판다고 하지 아마도 운하도 삽으로 판다고 하지 않을까 한다. 더보기
청와대 컴퓨터를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더 이상 말이 안 나온다. 청와대 컴퓨터를 쓰지 못한 이유가 노무현 정부가 컴퓨터 자료를 파괴하여서라고 떠들더니 오늘 밝혀진 이유는 컴퓨터 비밀 번호를 몰라서란다. 이건 뭐(다음 말 생략 아마 다 비슷한 걸 생각하지 않을까?) 메모리 2MB 시대에나 가능한 이야기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 도스만 썻었다면 비밀번호가 뜨는 화면에 깜짝 놀랐만도 했을 듯하다. 아마도 도스만 써 왔지 싶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 비난은 하지 말던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남의 탓만 하는 정부 앞으로의 일이 너무나 걱정될 뿐이다.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기사 내용 이렇게 삽질을 잘하니 운하를 판다고 하지 아마도 운하도 삽으로 판다고 하지 않을까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