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IT 죽이는 이명박 정부 IT 업계에 일하다보니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면 정말 갑갑한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IT에 문외한이고 토목 공사에만 밝다보니 IT 예산은 예산 절감으로 모두 깍아버리니 지금도 어렵게 일하고 있는 IT 업계는 죽을 맛이다. 몇가지 기사를 살펴보자 출범 30년 최대 위기의 대덕 연구 단지 국가차원의 과학기술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조성된 대전 `대덕연구단지(대덕특구)'가 새 정부 출범 후 기관장 일괄사표, 각종 통폐합설 등으로 출범 30여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있다. ... 올 IT 인력 양성 예산 최대 50% 감축 우리 나라의 최대 강점 중의 하나가 IT 산업인데 IT 산업의 싹을 싹둑 잘라 버리려나 보다. 진짜로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이나 일본의 대통령이 아닐까한다. 나도 기술 인프라 예산 24%.. 더보기
IT 죽이는 이명박 정부 IT 업계에 일하다보니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면 정말 갑갑한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IT에 문외한이고 토목 공사에만 밝다보니 IT 예산은 예산 절감으로 모두 깍아버리니 지금도 어렵게 일하고 있는 IT 업계는 죽을 맛이다. 몇가지 기사를 살펴보자 출범 30년 최대 위기의 대덕 연구 단지 국가차원의 과학기술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조성된 대전 `대덕연구단지(대덕특구)'가 새 정부 출범 후 기관장 일괄사표, 각종 통폐합설 등으로 출범 30여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있다. ... 올 IT 인력 양성 예산 최대 50% 감축 우리 나라의 최대 강점 중의 하나가 IT 산업인데 IT 산업의 싹을 싹둑 잘라 버리려나 보다. 진짜로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이나 일본의 대통령이 아닐까한다. 나도 기술 인프라 예산 24%.. 더보기
IT 인력 양성 사업은 뒷전으로, 소프트웨어는 천덕꾸러기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가장 우려했던게 대운하이고 그 다음으로 우려했던게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를 없엔 것이다. 건설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 IT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을까했는데 인수위에서 정통부와 과기부를 없에버린다고하더니 이제 IT 인력 양성 사업이 뒷전으로 밀려나 작년 예산보다 14% 감액이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소식은 소프트웨어 정책이 천덕꾸러기가 된 것. 이런 기사를 보고 있자니 2MB가 아니라 2Mb가 생각이 난다. IT 인력양성 사업 뒷전으로 밀려난 전자시문 기사 IT 인력 양성 사업 '뒷전으로'…작년 예산보다 14%감액 IT산업 육성의 핵심인 인력양성 사업이 새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우선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29일 정보통신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더보기
IT 인력 양성 사업은 뒷전으로, 소프트웨어는 천덕꾸러기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가장 우려했던게 대운하이고 그 다음으로 우려했던게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를 없엔 것이다. 건설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 IT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을까했는데 인수위에서 정통부와 과기부를 없에버린다고하더니 이제 IT 인력 양성 사업이 뒷전으로 밀려나 작년 예산보다 14% 감액이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소식은 소프트웨어 정책이 천덕꾸러기가 된 것. 이런 기사를 보고 있자니 2MB가 아니라 2Mb가 생각이 난다. IT 인력양성 사업 뒷전으로 밀려난 전자시문 기사 IT 인력 양성 사업 '뒷전으로'…작년 예산보다 14%감액 IT산업 육성의 핵심인 인력양성 사업이 새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우선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29일 정보통신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