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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해의원

국회의원들도 악성 댓글에 시달려 국회의원들 68% 악성댓글에 시달린다 국회의원들의 하는 행동을 보면 나라를 위해 일을 하는 국회의원인지 나라에 해를 끼치는 국해의원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나라를 위한 정책은 연구하지 않고 당리당략에만 빠져 있고 성추문이나 일으키고 뇌물이나 받고 그러고도 요리조리 법망을 잘도 피해간다. 이런 국회의원들한테 한마디해주고 싶지만 우리가 만날 시간도 없고 우리가 만나고 싶다고해도 아무 힘도 없는 우리 소시민을 만나줄 국회의원도 별로 없다. 이런 불만을 터트릴 곳이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의원 홈페이지에가서 글을 남기는 것이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의원회관 의원실을 대상으로 악성 댓글 설문 조사를 했는데 143명의 의원 중 68% 정도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설문 .. 더보기
국회의원들도 악성 댓글에 시달려 국회의원들 68% 악성댓글에 시달린다 국회의원들의 하는 행동을 보면 나라를 위해 일을 하는 국회의원인지 나라에 해를 끼치는 국해의원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나라를 위한 정책은 연구하지 않고 당리당략에만 빠져 있고 성추문이나 일으키고 뇌물이나 받고 그러고도 요리조리 법망을 잘도 피해간다. 이런 국회의원들한테 한마디해주고 싶지만 우리가 만날 시간도 없고 우리가 만나고 싶다고해도 아무 힘도 없는 우리 소시민을 만나줄 국회의원도 별로 없다. 이런 불만을 터트릴 곳이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의원 홈페이지에가서 글을 남기는 것이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의원회관 의원실을 대상으로 악성 댓글 설문 조사를 했는데 143명의 의원 중 68% 정도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설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