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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버럭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이란 바로 이런 것 대통령 업무보고때마다 공무원들을 무섭게 질타해 버럭 이명박이란 별명을 가지게 된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업무 보고때에는 잘했다고 칭찬을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보고를 했기에 그런 칭찬을 받았을까? 우선 버럭 명박이란는 별명을 얻게된 사연이 실린 기사 누리꾼 사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새 별명을 얻었다. '버럭 이명박'이다. 요즘 정부부처 업무보고 시 공무원의 무사안일을 질타하는 모습을 일명 '호통 개그'로 인기를 누리는 개그맨 박명수에게 빗댄 것. 이미 '공무원은 머슴이다'라고 규정한 이대통령은 21일 광주 영산강환경관리청에서 열린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혹시 슈퍼컴퓨터에 걸맞은 고급 인력이 없어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정확한 기상예보에 더욱 신경쓰라"며 빈번한 기상 오보에 일침을 놓았다. 이에 누리.. 더보기
버럭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이란 바로 이런 것 대통령 업무보고때마다 공무원들을 무섭게 질타해 버럭 이명박이란 별명을 가지게 된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업무 보고때에는 잘했다고 칭찬을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보고를 했기에 그런 칭찬을 받았을까? 우선 버럭 명박이란는 별명을 얻게된 사연이 실린 기사 누리꾼 사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새 별명을 얻었다. '버럭 이명박'이다. 요즘 정부부처 업무보고 시 공무원의 무사안일을 질타하는 모습을 일명 '호통 개그'로 인기를 누리는 개그맨 박명수에게 빗댄 것. 이미 '공무원은 머슴이다'라고 규정한 이대통령은 21일 광주 영산강환경관리청에서 열린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혹시 슈퍼컴퓨터에 걸맞은 고급 인력이 없어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정확한 기상예보에 더욱 신경쓰라"며 빈번한 기상 오보에 일침을 놓았다. 이에 누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