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은 후 집에와서 보면 꼭 필요 없는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딱 저거만 없에면 좋을텐데 하는데 이럴 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포토숍입니다. 그런데 포토숍은 상용이고 고가이며 사용 방법이 쉽지 않습니다.
사진이나 그림 이미지의 불필요한 부분을 없에주는 프로그램으로 inpaint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전에 한번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전 글 [소프트웨어 사용] - 사진의 필요 없는 부분을 지워주는 프로그램을 참고하세요.
오늘은 하루에 한가지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http://www.giveawayoftheday.com/에서 이 Inpaint를 무료 배포한다고 합니다. 지금 시작되었으니 내일(10월 8일 16시까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평가도 좋은 편이어서 177명중 144명이 좋다고 평을 했네요. 약 81%입니다.
사진에 불필요한 부분이 있어 지웠으면 하는데 photoshop은 너무 비싸고 어려워 망설였던 분은 지금 www.giveawayoftheday.com으로가서 다운로드 받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