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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휴대폰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PC나 TV로 볼 수 있는 새로운 USB 메모리 짝 얼마전까지만해도 USB 메모리는 가벼운 이동형 디스크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용도가 집에서 리포트를 쓰다가 다 쓰지 못하여 학교로 가서 쓰지 못한 부분을 채우는 작업해야할 때, 또는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만들어야하는데 외근이 있어 나가야하는데 회사로 다시 들어오기는 힘들고 그래서 집에서 작업을 해야할 때와 같이 데이터를 이동시켜야할 때 USB 메모리에 복사해두고 USB 메모리만 가져가면 되었습니다. 초기에 나온 USB 메모리는 용량이 적고 비쌌기 때문에 작업하는 문서와 그에 필요한 이미지 정도만 옮겨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USB가 아닌 외장형 하드 디스크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점차 USB 메모리 용량이 커지고 작아짐에 따라 용량이 큰 사진이나 동영상도 USB에 닮아.. 더보기
아르고폰에서 MP3 파일을 외장 메모리에 넣기 아르고폰을 구입하니 딸려 나온 이어폰이 단순하게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리모트 콘트롤 기능까지 있다. 선물해 준 쿠키폰에는 그냥 이어폰 기능만 있어 꼭 본체를 만져서 조작을해야 했는데 리모콘으로 조작을 하니 편하다. 그런데 리Mp3 파일을 변환하여 들으려하니 조금 많이 불편하다. 쿠키폰의 경우 MP3 파일을 쿠키폰에서 들을 수 있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한 후 외장 메모리에 복사를 해 주면 그걸로 끝. MP3 플레이어로 그냥 들으면 됐다. 저작권 때문에 MP3 파일을 바로 들을 수는 없다. 아르고폰에서도 MP3 파일을 저작권 때문에 저작권이 보호되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을 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파일을 선택하고 기기로 전송을 하면 속도가 엄청나다. 변환하고 이걸 기계로 전송하는데 완전 모뎀 수준이다.(실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