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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순식간에 돈 날리는 스마트폰 피싱 예방하기 보이스 피싱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휴대폰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바꾸자 스마트폰 문자를 통한 피싱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한번 올린 알고도 속고마는 신종 보이스 피싱 주의도 SMS를 통한 피싱 중의 하나입니다. 보이스 피싱이 전화 음성을 통해 낚시질을 하기 때문에 보이스 피싱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유형인 SMS를 통한 피싱은 스미싱(Smishing)이라고 합니다. 스미싱(Smishing)은 문자 메시지를 뜻하는 SMS와 피싱을 뜻하는 Phising의 합성어입니다. 즉 문자로 낚시질 한다는 뜻입니다. 보이스 피싱이나 SMS 피싱은 모두 금융 사기를 목적으로 합니다. 사용자에게 돈을 뜯어가려고 하는 짓이지요. 정당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한다면 문제.. 더보기
일본에는 바람둥이를 위한 불륜 휴대폰이 있다? 없다? 연인 또는 부부 사이에 휴대폰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상대방을 감시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누구와 통화를 하고, 어떤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을까 늘 관심이 가기 때문이죠. 인터넷 글을 보다보면 상대방의 전화 통화 내역이나 문자 메시지, 카톡 메시지를 보고 불륜 사실을 알아채기도 합니다. 휴대폰의 분실이 있을시를 대비해 비밀 번호와 같은 락을 거는 경우가 있는데 비밀 번호를 알려주느냐 마느냐로 티격 태격하기도 합니다. 비밀 번호를 거는 이유가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인데 연인이나 가족에게도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을 수도 있는데 상대방은 그 비밀까지도 함께 하고 싶은 것이고, 감추면 혹시 내게 감추어야만 하는 비밀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의심을 사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 더보기
유가 환급금 신청 때 개인 정보 술술~ 유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기름 값 때문에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자 정부에서 유가환급금 제도를 마련해서 시행 중입니다. 요새 같은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최저 6만원에서 최고 24만원까지 돌려 받을 수 있는 유가 환급금은 서민들에게는 적지 않은 돈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유가 환급금 제도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유가 환급지급 홈페이지에서는 유가 환급금 신청을 접수 받고 있습니다. 10월달에 신청하면 11월에 받을 수 있고 지금 신청하면 12월에 받을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유가 환급금을 신청할 때 개인 정보가 줄줄 샜다고 합니다. 유가환급금은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신청하는데 신청할 때 몇가지 개인 정보.. 더보기
유가 환급금 신청 때 개인 정보 술술~ 유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기름 값 때문에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자 정부에서 유가환급금 제도를 마련해서 시행 중입니다. 요새 같은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최저 6만원에서 최고 24만원까지 돌려 받을 수 있는 유가 환급금은 서민들에게는 적지 않은 돈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유가 환급금 제도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유가 환급지급 홈페이지에서는 유가 환급금 신청을 접수 받고 있습니다. 10월달에 신청하면 11월에 받을 수 있고 지금 신청하면 12월에 받을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유가 환급금을 신청할 때 개인 정보가 줄줄 샜다고 합니다. 유가환급금은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신청하는데 신청할 때 몇가지 개인 정보.. 더보기
크롬, 파이어폭스 아이디와 비밀번호 노출 너무 쉬워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 개인정보 빼내간다는 문제 때문에 논란이되고 있는데 또 다른 건으로 기사화가 되었네요. 불여우와 크롬의 경우 이전부터 있던 기능이어서 무심코 사용하고 있었는데 기사 내용을 보고 직접 따라해보니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너무나 쉽게 노출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구글 크롬이나 Firefox을 사용중이라면 자리를 비우는순간 누군가와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쉽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그림처럼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그대로 나타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개인정보라 내용을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 옵션 > 환경설정 에서 저장된 비밀 번호 보기를 하면 사이트와 사용자 이름이 나오고 비밀번호 보이기를 하면 비밀 번호가 그대로 표시됩니다. firefox 역시 쉽게 노출이 됩니다. .. 더보기
크롬, 파이어폭스 아이디와 비밀번호 노출 너무 쉬워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 개인정보 빼내간다는 문제 때문에 논란이되고 있는데 또 다른 건으로 기사화가 되었네요. 불여우와 크롬의 경우 이전부터 있던 기능이어서 무심코 사용하고 있었는데 기사 내용을 보고 직접 따라해보니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너무나 쉽게 노출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구글 크롬이나 Firefox을 사용중이라면 자리를 비우는순간 누군가와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쉽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그림처럼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그대로 나타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개인정보라 내용을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 옵션 > 환경설정 에서 저장된 비밀 번호 보기를 하면 사이트와 사용자 이름이 나오고 비밀번호 보이기를 하면 비밀 번호가 그대로 표시됩니다. firefox 역시 쉽게 노출이 됩니다. .. 더보기
메모리만 읽어도 비밀 번호를 빼낼 수 있다고 GS 칼텍스의 개인 정보 유출로 한바탕 떠들석했는데 이젠 메모리 해킹 기사가 깜짝 놀래키네요. 사용자가 정보를 입력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이 메모리에 정보가 남아 있으면 언제든지 빼내갈 수 있다고하니 이건 좀 무섭군요. 다음은 전자신문 기사 내용입니다. ‘메모리만 읽어도 비밀번호를 빼낼 수 있다(?)’ 그룹웨어·메신저·웹하드 등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 즉시 암호화하지 않을 경우 메모리 해킹에 의해 언제든지 유출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 최대 해커그룹 파도콘은 5일과 6일 이틀동안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정회원 워크숍’에서 암호화되지 않은 평문 비밀번호가 얼마나 쉽게 해킹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해킹을 시연했다. 시연자는 한 PC에 .. 더보기
메모리만 읽어도 비밀 번호를 빼낼 수 있다고 GS 칼텍스의 개인 정보 유출로 한바탕 떠들석했는데 이젠 메모리 해킹 기사가 깜짝 놀래키네요. 사용자가 정보를 입력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이 메모리에 정보가 남아 있으면 언제든지 빼내갈 수 있다고하니 이건 좀 무섭군요. 다음은 전자신문 기사 내용입니다. ‘메모리만 읽어도 비밀번호를 빼낼 수 있다(?)’ 그룹웨어·메신저·웹하드 등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 즉시 암호화하지 않을 경우 메모리 해킹에 의해 언제든지 유출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 최대 해커그룹 파도콘은 5일과 6일 이틀동안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정회원 워크숍’에서 암호화되지 않은 평문 비밀번호가 얼마나 쉽게 해킹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해킹을 시연했다. 시연자는 한 PC에 .. 더보기
GS 칼텍스 개인 정보 유출 확인해 보세요. GS 칼텍스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개인 정보 유출을 확인하는 페이지가 오픈되었군요. 혹시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고민이 되시는 분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GS 칼텍스 개인 정보 유출 확인 페이지 전 카드가 없지만 혹시나 해서 확인해 보았는데 역시나 개인 정보 유출은 되지 않았군요. 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GS 칼텍스 개인정보 유출은 해킹이 아니라 내부 직원 유출이군요. 외부 해킹에 대비하는 보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부 직원 보안이군요. 다음은 이데일리 뉴스 기사 내용입니다. GS칼텍스 정보유출..내부자 소행, 피의자 검거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GS(078930)칼텍스의 고객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7일.. 더보기
GS 칼텍스 개인 정보 유출 확인해 보세요. GS 칼텍스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개인 정보 유출을 확인하는 페이지가 오픈되었군요. 혹시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고민이 되시는 분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GS 칼텍스 개인 정보 유출 확인 페이지 전 카드가 없지만 혹시나 해서 확인해 보았는데 역시나 개인 정보 유출은 되지 않았군요. 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GS 칼텍스 개인정보 유출은 해킹이 아니라 내부 직원 유출이군요. 외부 해킹에 대비하는 보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부 직원 보안이군요. 다음은 이데일리 뉴스 기사 내용입니다. GS칼텍스 정보유출..내부자 소행, 피의자 검거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GS(078930)칼텍스의 고객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7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