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대폰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PC나 TV로 볼 수 있는 새로운 USB 메모리 짝 얼마전까지만해도 USB 메모리는 가벼운 이동형 디스크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용도가 집에서 리포트를 쓰다가 다 쓰지 못하여 학교로 가서 쓰지 못한 부분을 채우는 작업해야할 때, 또는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만들어야하는데 외근이 있어 나가야하는데 회사로 다시 들어오기는 힘들고 그래서 집에서 작업을 해야할 때와 같이 데이터를 이동시켜야할 때 USB 메모리에 복사해두고 USB 메모리만 가져가면 되었습니다. 초기에 나온 USB 메모리는 용량이 적고 비쌌기 때문에 작업하는 문서와 그에 필요한 이미지 정도만 옮겨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USB가 아닌 외장형 하드 디스크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점차 USB 메모리 용량이 커지고 작아짐에 따라 용량이 큰 사진이나 동영상도 USB에 닮아.. 더보기 이전 1 다음